單語 ★ 語彙

🎶 Bésame Mucho ?

sofía36 2021. 7. 30. 08:56

?
Bésame, bésame mucho
Como si fuera esta la noche
La última vez

Bésame, bésame mucho
Que tengo miedo a perderte
Perderte después

Bésame, bésame mucho
Como si fuera esta la noche
La última vez

Bésame, bésame mucho
Que tengo miedo a perderte
Perderte después

Quiero tenerte muy cerca
Mirarme en tus ojos
Verte junto a mi
Piensa que tal vez mañana
Yo ya estaré lejos
Muy lejos de aquí

Bésame, bésame mucho
Como si fuera esta la noche
La última vez

Bésame, bésame mucho
Que tengo miedo a perderte
Perderte después

Bésame, (Bésame) bésame mucho (Bésame mucho)
Que tengo miedo a perderte
Perderte después
Que tengo miedo a perderte
Perderte después
Perderte despué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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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outu.be/pTmTOIyaS3o

? 베사메무쵸 (Bésame Mucho) 가사와 해석

Bésame, bésame mucho
배사메 배사메 무초.
저에게 키스를 해 주세요. 저에게 키스를 많이 해 줘요.

Como si fuera esta noche la última vez.
꼬모시 후에라 에스따 노체 라 울띠마 배스.
오늘 밤이 마치 마지막인 것처럼요.

Bésame, bésame mucho.
배사메 배사메 무초.
내게 키스를 해 주세요. 나에게 키스를 많이 해 줘요.

Que tengo miedo a perderte.
깨 땡고 미에도 아 베르데르때
그대를 잃을까 봐서 나는 두려워요.

Perderte después.
베르데르때 데스뿌애스.
앞으로 그대를 잃을까 봐 두려워요.

Quiero tenerte muy cerca.
끼에로 떼네르떼 무이 세르까.
매우 가까이 그대를 갖고 싶습니다.

Mirarme en tus ojos
미라르메 엔 두스 오호스.
그대의 눈 속에서 나를 바라보고 싶고.

Estar(Verte) junto a ti.
에스다르 훈뜨 아 띠.
매일 그대 곁에 있고 싶어요.

Piensa que tal vez mañana yo ya estaré lejos.
피엔사 깨 딸 뻬스 마냐나 요 야 에스타르 레호스.
생각해 봐요. 아마도 이미 내일의 나는 멀리 있을 것이라고요.

Muy lejos de aquí(ti)
무이 레호스 데 아끼.
이곳에서 아주 멀리.

Bésame, bésame mucho.
베사메 베사메 무쵸.
저에게 키스를 해주세요. 제게 키스를 많이 해 줘요.

Como si fuera esta noche la última vez.
꼬모 시 푸에라 에스타 노체 라 울티마 배스.
오늘 밤이 마치 마지막인 것처럼요.

Bésame, bésame mucho.
배사메 배사메 무쵸.
내게 키스를 해 주세요. 나에게 키스를 많이 해 줘요.

Que tengo miedo a pederte, perderte después
퀘 뗑고 미예도 아 뻬르데르떼 뼤르데르떼 데스뿌에스
그대를 잃을까 봐 두려워, 지금 이후로 당신을 잃을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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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940년 멕시코의 여성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콘수엘로 벨라스케스(Consuelo Velázquez; 1916-2005)가 그녀의 16세 생일을 앞두고[1] 작곡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Kiss me much' 라는 의미의 러브 송의 가사를 갖고 있는 이 곡은 다양한 언어와 음악 형식으로 해석되어 세계의 많은 가수들에 의해 불리워지는 명곡이다.[2]

2. 작곡 동기[편집]

곡을 쓸 당시 벨라스케스는 15세의 어린 소녀로 ‘베사메 무초’의 가사를 쓰기에는 이른 나이였으나, 후에 인터뷰를 통하여 엔리케 그라나도스(Enrique Granados)의 영향을 받은 작곡 동기를 밝히며 이 곡의 작사 작곡 당시까지 자신은 아직 어느 누구와도 키스를 해 본 경험이 없었다고 이야기한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스페인의 작곡가 엔리케 그라나도스가 1911년에 피아노 모음곡으로 발표한 뒤 1916년에 오페라로 제작한 ‘고예스카스(Goyescas)’[3] 에 등장하는 아리아 ‘탄식, 마하와 나이팅게일(Quejas, o La Maja y el ruiseñor)’에서 원곡의 모티브를 얻고 주제를 인용하여 ‘베사메 무초’의 선율과 가사를 완성하였다고 밝힌다.

그라나도스의 오페라 ‘고예스카스’에서 네 번째에 등장하는 아리아 ‘탄식, 마하와 나이팅게일’은 ‘마하’라는 여성이 사랑하는 남편을 향한 안타까운 연정을 노래하는 곡이다.

‘오늘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 / 당신을 잃게 될 지 모르니 / 당신은 내일 아주 먼 곳으로 떠나며 / 우리는 이별을 한다’ 라는 가사의 곡은 임종을 앞둔 남편을 간호하는 아내의 안타깝고 애처로운 마음을 노래한다.

이 작품은 15세의 어린 소녀 벨라스케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생의 끝에서 이별을 앞둔 남녀의 뜨거운 사랑을 표현하는 가사로 새롭게 해석되어 전세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노래로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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