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1년 북아프리카에서 올라온 첫 이슬람세력인 알모라비데스 왕조는
지브롤터를 거쳐 카디스를 통과한 후,
이 사아라 지역 앞쪽을 거쳐 론다를 밟은 후 그라나다로 가게 되었다.
이후 다른 이슬람인 알모아데스 왕조도 이 루트를 통해 그라나다로 들어가게 된다.
이후 1248년 페르난도 3세에 의해 세비야가 함락되었으나,
그라나다의 나스리 왕조는 이 사아라 지역을 국경처럼 차지하고 있었다.
그래서 산 위의 성탑은 봉화대 역할겸 감시탑의 역할을 했던 곳이다.
그러나 1481년 이곳에서 나스리 왕조와 대 격전이 벌어졌고,
1485년 즈음 이사벨 여왕에 의해 함락되고 나서야,
1492년 그라나다의 항복을 받음으로써 레콩키스타는 완성된다.
그만큼 이 사아라 지역은 지정학적으로 엄청 중요했던
요충지였던 것이다.
아래 사아라의 문장에서 보이듯,
레온 왕국의 페르난도의 군사들이 산 정상의 성탑에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나스리 왕조의 군사들을 항복시킴을 상징하고 있다.
해발 500m에 위치한 사아라의 동쪽에 펼쳐진 호수는
20세기 후반에 댐을 형성하며 생긴 것으로,
과거엔 평야지대였던 곳이다.


그라나다 왕국 말기의 통치 영역




















































✿•••┈┈┈•┈┈┈•┈┈┈•┈┈┈•••✿
토•일 운행 없음.















'@자료검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Santa Fe [거룩한 믿음] 협약. (0) | 2025.10.27 |
|---|---|
| Laujar de Andarax & Reina Moraima(Morayma) (0) | 2025.10.27 |
| Ronda → Marbella → Málaga : Drive (0) | 2025.10.24 |
| 🍀 Mérida의 원형 극장 • 원형 경기장 (0) | 2025.10.20 |
| 🍀 Mérida의 작은 로마. (0) | 2025.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