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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랄다 탑 Torre de la Giralda

sofía36 2025. 10. 17. 07:35

Giralda는 'Girar 돌다'에서 파생된 것으로,

꼭대기 미네르바를 모티브로 한 여신상이 돌기에 붙여짐.

아래 사진은 히랄다탑이 이슬람시절 • 레콩키스타 후,

그리고 1356년 대지진과 1755년 11월 리스본 대지진 이후에

일부 카톨릭 성당의 증축된 부분이 무너지면서

새롭게 개조된 이후의 모습을 보여준다.

즉, 카톨릭이 세비야의 메스키타를 차지하고 변화시키긴 했으나,

메스키타를 의도적으로 파괴한 사실은 없었다.

대성당과 히랄다 탑으로 오르는 출입구

: 가이드 동행 및 온라인 예매자들을 위한 출입구임.

대지진에도 끄떡 없던 벽돌로 쌓은 메스키타 건축

+ 글씨가 새겨진 돌은 로마시대 돌을 가져다 활용한 것.

이슬람시절에는 메스키타의 정문이였으나,

대성당으로 개조된 후로는 후문으로 사용.

문에 서 있는 왼쪽 열쇄든 조각은

유대인을 향한 사도 대표인 베드로이고,

오른쪽의 칼을 들고 있는 조형물은

이방인을 향한 사도 대표인 바울이다.

중앙에 붙어 있는 그림모습은

예수님이 성전에서 장사하던 자들을

혼내며 내치는 모습을 표현한 것임.

대문은 청동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이슬람 시절 만든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아래 사진은 벽체에 소의 피로 낙서한 것인데,

이는 세비야에 대학이 처음 들어서고 대학을 졸업한

엘리트들이 자신의 지식을 자랑하고자 낙서한 것이라 함.

이슬람의 벽돌 벽체와 카톨릭의 대리석 벽체 이음 부분.

히랄다 탑에서 내려다 보는 세비야.


스페인 광장을 설계하고 건축한 Aníbal González가 세운 시내의 건물 중 하나.

✿ 세비야 스페인 광장의 건축가는
아니발 곤살레스(Aníbal González)입니다. 
그는 1929년 이베로아메리카 박람회를 위해 광장을 설계했으며, 바로크 양식과 무어 양식이 혼합된 독특한 스페인 건축 양식을 선보였습니다. 

건축가: 아니발 곤살레스 (Aníbal González) 

설계 목적: 1929년 이베로아메리카 박람회 (Ibero-American Exposition) 개최 

건축 양식: 바로크, 르네상스, 무어 양식(네오 무데하르)이 혼합된 스타일